(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국내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인 '제64회 백제문화제' 개막식이 오는 9월 15일 충남 부여에서 열린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올해 백제문화제 개막식을 축제 첫날이 아닌 첫 주말인 토요일 부여에서 열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추진위는 축제가 추석 연휴(9월 24∼26일)를 일주일 앞두고 열리는 만큼 평일에 개막식을 열 경우 관람객 집객 효과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충남도와 공주시, 부여군 등과 함께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전체 일정은 예정대로 추진되며, 폐막식은 마지막 날인 9월 22일 공주에서 열린다.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올해 백제문화제는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를 주제로, 백제의 춤과 노래를 부주제로 펼쳐진다.
백제문화 역사성을 바탕으로 한 전통문화예술 공연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어울림 K-POP 페스티벌, 공주 캐릭터 페어 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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