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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버닝'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선정적·폭력적"

입력 2018-04-25 10:22   수정 2018-04-25 10:33

이창동 '버닝'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선정적·폭력적"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다음달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25일 "남녀 성행위 장면과 흉기 살해 등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내용이 자극적으로 묘사됐다. 살인과 방화 충동이라는 주제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등급분류 이유를 설명했다.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내놓는 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아르바이트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동네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국내에서는 다음달 17일 개봉한다.
dad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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