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해구호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은 연간 6억원씩, 5년간 총 30억원을 재해구호기금으로 지원한다. 이 기금은 구호물품과 이재민 구호소 내 사생활 보호용 칸막이, 이동식 샤워시설·화장실 등의 구호시설과 장비 마련에 사용된다.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은 또 재해 발생 시 자체 유통망을 활용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재난 현장으로 직접 배송하게 된다.
아울러 편의점과 마트, 홈쇼핑 등에서 재난안전정책 관련 홍보자료를 노출해 안전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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