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외교부는 26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신임 미국 국무장관의 취임에 대해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27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지명자가 인준 절차 및 취임 선서를 마치고 70대 국무장관으로 취임하게 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어 "한미 양국은 양국 외교장관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굳건한 협력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가급적 조기에 통화 및 면담을 추진코자 구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 상원은 찬성 57표대 반대 42표로 폼페이오 국무장관 지명자 인준안을 가결했다. 폼페이오 신임 장관은 취임 직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외교장관 회의 참석차 브뤼셀과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방문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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