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7.52
(218.38
4.29%)
코스닥
1,117.31
(36.54
3.3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경남지역 올해 개별주택 공시가격 3.82% 상승

입력 2018-04-27 15:30  

경남지역 올해 개별주택 공시가격 3.82% 상승
창원 대방동 283㎡ 주택 22억7천만원 '최고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지역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3.8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도내 개별주택 40만5천655채(단독 31만6채, 다가구 3만6천324채, 주사용 등 5만9천325채)에 대한 공시가격을 결정해 공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도내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3.82% 상승했다. 전국 개별주택가격 상승률 5.12%보다 낮다.
김해시가 6.20%로 상승 폭이 가장 컸고 밀양시 5.99%, 남해군 5.4%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김해시는 아파트 건립 등 도시개발사업과 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공시지가가 오르며 상승 폭이 컸다고 도는 분석했다.
조선업 위기로 경기가 침체하면서 거제시와 통영시는 각각 0.84%, 2.69%의 상승률을 기록해 도내에서는 상승 폭이 가장 작았다.
전체 개별주택 중 31만618채(76.57%)는 가격이 올랐고 2만8천982채(7.15%)는 떨어졌다.
가격분포는 3억원 이하가 38만4천608채(94.81%)로 가장 많았고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1만9천72채(4.7%), 6억원 초과 9억원 이하 1천921채(0.47%), 9억원 초과 54채(0.01%) 순이었다.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 283㎡ 규모 주택은 수년째 가장 비싼 집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억2천만원이 오른 22억7천만원이다.
최저가는 합천군 초계면 10㎡ 규모 주택으로 103만원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전국 공동주택가격을 결정해 고시했다. 도내 고시대상 공동주택은 75만5천37채다.
개별주택가격은 시·군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b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