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부문 콘텐츠 흥행"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오수진 기자 = CJ E&M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45억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보다 47.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천765억원으로 20.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37억원으로 0.7% 증가했다
CJ E&M은 "TV·디지털 광고 매출 성장, 음악 자체 IP(지식재산권) 강화 등 차별화된 핵심 경쟁력을 기반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모두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방송부문의 경우 '윤식당 2', '마더' 등 주요 콘텐츠가 인기를 끌며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9.1% 성장한 3천404억원, 영업이익은 22.5% 상승한 246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TV광고 매출, 디지털 광고 매출, 주문형비디오(VOD) 매출이 각각 작년 대비 10.5%, 37.6%, 86.1% 상승해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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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부문은 '1987', '그것만이 내 세상' 등의 콘텐츠로 매출 656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달성했다.
음악부문은 '워너원', '헤이즈' 등 자체 발매한 음반·음원이 성공해 매출 562억원, 영업이익 27억원으로 집계됐다.
공연부문은 '킹키부츠', '햄릿:얼라이브' 등의 흥행으로 매출 144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CJ E&M은 "2분기에도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디지털 사업 가속화로 시장 변화를 주도하며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d@yna.co.kr, sujin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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