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연합뉴스)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린 27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 해변에서 박진우(54)씨가 북미 정상회담 유치를 기원하는 현수막을 걸고 있다.

박씨는 북미 정상회담 제주유치 민간위원회를 결성한 뒤 "북미 정상회담의 제주유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현수막을 성산일출봉 일대에 수십개 설치했다"며 "북미 정상회담 유치운동이 평화의 섬 제주 전체에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한을 10여 차례 방문하고, 민간교류 차원의 감귤 보내기 운동을 제안하기도 했던 박 위원장은 방북 신청과 함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제주 초청장도 전달할 계획이라고 했다. (글·사진 = 박지호 기자)
jiho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