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암호와 메신저 앱인 텔레그램 서비스가 29일(한국시간 기준) 오전 8시 20분께부터 유럽과 중동, 러시아, 독립국가연합(CIS) 등 세계 곳곳에서 고장을 일으켰다.
텔레그램은 29일 오후 3시 15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유럽, MENA(중동과 북아프리카), 러시아, 독립국가연합(CIS)에서텔레그램 서비스가 중단됐다"면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지역의 대규모 정전 뒤 서비스가 영향받았고 현재 수리중"이라고 해명했다.
텔레그램 최고경영자(CEO) 파벨 두로프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텔레그램 서버 클러스터 중 하나가 엄청나게 과열돼 유럽 사용자들이 연결에 불편을 겪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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