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케이뱅크가 라이나생명과 손잡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라이나치아보험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라이나치아보험은 만20∼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상품 유형에 따라 충치 치료, 신경치료, 스케일링, 임플란트, 틀니 등 치과 치료비를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10년이다.
케이뱅크 앱에서 생년월일과 성별만 입력하면 월 납입금과 치료 항목별 보험금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치아보험 출시로 케이뱅크는 연금과 암, 상해·질병, 해외여행, 주택화재, 어린이 보험에 이어 모바일슈랑스(스마트폰으로 가입하는 보험) 상품군을 확대하게 됐다.
안효조 케이뱅크 사업총괄본부장은 "치아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모바일슈랑스에 치아보험을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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