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과 사회적기업연구원은 2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부산지역 15개 사회적경제기업에 4억9천만원을 전달했다.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은 캠코와 기술보증기금, 예탁원, 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공공기관이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5년간 50억원 규모로 조성하는 공적 기금이다.
올해 7억5천만원을 투입해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을 성장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 가운데 성장기에 있는 5개사는 업체당 5천만원에서 1억원의 무이자 대출 혜택을 볼 수 있다.
창업기 기업 10곳은 업체당 1천만원에서 2천500만원을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공공기관은 이들 기업 외에 사업화 준비단계에 있는 파일럿 프로젝트 기업을 선정해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자금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기업이 목표한 모금액을 달성하면 추가로 자금을 투자하는 매칭투자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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