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5일 남구 태화교 아래 둔치에서 울산축협 주관으로 지역명품 한우 브랜드인 햇토우랑 대축제를 연다.
7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햇토우랑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우 소비를 늘리기 위해 올해로 2년째 여는 행사다.
행사는 개막식에 이어 참가자들과 함께 화합과 소통의 대형 육회 비빔밥을 만드는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전국 TOP10 가요 쇼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이밖에 한우장사 씨름대회, 색소폰 아카데미 공연, 뮤직 페스티벌, 홍보대사 선발 행사 등이 열린다.
축제 현장에서는 햇토우랑을 시중보다 20% 이상 싼값으로 살 수 있다.
대형 먹거리 광장에는 숯불구이점이 마련돼 한우 숯불구이를 맛볼 수 있다.
축협 관계자는 3일 "올해는 울산 명품 한우 브랜드인 햇토우랑이 출범한 지 10년째 되는 뜻깊은 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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