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신입DJ 김승우 "라디오 한 번쯤 해보고 싶었죠"

입력 2018-05-08 13:49  

신입DJ 김승우 "라디오 한 번쯤 해보고 싶었죠"
KBS쿨FM 개편 간담회…장항준과 '미스터 라디오' 진행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장항준 영화감독과 함께라면 청취자들과 재밌고 유쾌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과감하게 도전하게 됐습니다."
배우 김승우(49)가 라디오 DJ에 처음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는 14일부터 매일 오후 4시 방송할 KBS쿨FM(89.1㎒) '김승우&장항준의 미스터 라디오'를 진행한다. '미스터 라디오'는 2007년 배우 차태현과 안재욱 진행으로 인기를 얻었다가 이번에 부활했다.
김승우는 8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예전부터 막연하게 '라디오 한 번쯤은 해보고 싶다'란 생각을 했다"며 "장항준 영화감독과는 오랫동안 재밌는 시간을 함께 보는 친구"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과거 '라이터를 켜라' 등 영화로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
장항준 감독도 "좋은 제안을 해주셔서 김승우 씨와 같이 진행하게 됐다. 김승우 씨를 믿고 하기로 했다"고 했다.
김승우는 또 아내 김남주도 언급, "라디오에 로망이 있는 시대니 내가 DJ를 하고 싶다는 걸 아내는 잘 알고 있었을 것"이라며 "많이 응원해줄 것 같다"고 말했다.



KBS쿨FM은 김승우, 장항준 외에도 봄 개편을 맞아 다수 신입 DJ들을 맞았다.
6월 4일 오후 8시 첫 방송 할 '볼륨을 높여요'는 악동뮤지션 수현이, 이달 14일 오후 10시 첫선을 보일 '키스 더 라디오'는 싱어송라이터 곽진언이 DJ로 나선다.
수현은 "워낙 좋아했던 '볼륨을 높여요'에 들어가게 돼 영광"이라며 "청취자들에게 조언하기보다 공감하고 맞장구치면서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가수 이하이를 꼭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