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자유한국당 소속 황선봉(68) 충남 예산군수가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황 군수는 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아침에도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하고 기자회견장으로 달려왔다. 앞으로 4년 다시 뛰겠다"며 예산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 군수는 "지난 4년 동안 예산군 재정 규모를 늘리고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예당호 출렁다리를 만들어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는 등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는 등 더 살기 좋은 농촌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국당이 황 군수를 전략 공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고남종 전 충남도의원이 지난 8일 경선을 통해 예산군수 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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