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숲과 길을 주제로 30년 넘게 회화 작품을 그려 온 서양화가 류재현이 인천에서 13번째 개인전을 연다.
'숲, 바람의 숨결'이라는 부제로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 인천시 중구 잇다 스페이스에서 열릴 전시에서는 숲 속 길과 바람결을 표현한 유화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류 작가는 9일 "생명의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숨결과 그 숲 속 오솔길에 켜켜이 쌓인 많은 생명의 기록들을 쓰고자 한다"며 이번 전시의 의미를 설명했다.
전북대 사범대를 졸업한 뒤 학생들을 가르치던 류 작가는 2013년 명예퇴직 후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서울, 전주, 프랑스 파리 등지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cham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