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28개 넘어 한 시즌 최다 29번째 공격 포인트 작성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두 달 가까이 '골 침묵'을 이어 온 손흥민(26·토트넘)이 도움으로 공격 포인트를 작성하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공격 포인트 기록을 새로 썼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5분 해리 케인의 첫 골을 어시스트했다.
지난달 18일 브라이턴 호브 알비온과의 리그 경기에 이어 나온 손흥민의 올 시즌 11번째이자 리그에서는 6번째 도움이다.
올 시즌 18골(리그 12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이로써 시즌 29번째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지난 시즌 21골 7도움으로 남긴 28개의 공격 포인트를 뛰어넘는 한 시즌 개인 최다 기록이다.
손흥민은 이날 팀이 뉴캐슬을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를 풀어가던 후반 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케인에게 짧은 패스를 보냈고, 이를 케인이 오른발로 툭 차 마무리하면서 첫 득점의 발판을 놨다.
이 골로 토트넘은 후반 15분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