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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소형차 '클리오' 국내 출시…"프랑스보다 저렴"

입력 2018-05-14 10:17  

르노 소형차 '클리오' 국내 출시…"프랑스보다 저렴"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의 소형차 '클리오'(CLIO)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랑스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최대 1천만원가량 저렴하게 출시됐다는 게 르노삼성의 설명이다.
르노 클리오는 '젠'(ZEN)과 '인텐스'(INTENS)의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젠은 1천990만원, 인텐스는 2천320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구매 희망자는 이날부터 르노삼성차 전국 지점과 마이크로 사이트(clio.renault.co.kr)에서 계약할 수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한국 출시가격은 프랑스에서 판매되는 인텐스 트림의 동일한 선택사양과 비교할 때 약 1천만원가량 낮은 것"이라며 "한국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격 대비 만족도를 선사하기 위해 소형차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인기 사양들을 국내 출시 모델에 대거 적용했다"고 말했다.
LED(발광다이오드)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3D(3차원)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 커넥트Ⅱ(T맵, 이지파킹, 스마트폰 풀미러링), 후방카메라, 전방 경보장치 등의 편의사양이 인텐스 트림에 기본사양으로 탑재됐다.



클리오는 무엇보다 르노의 디자인 철학인 '따뜻함'과 '감각적', '심플(단순함)'을 가장 완벽하게 담았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또 정밀한 조향 감각을 중시하는 유럽형 스티어링 시스템과 서스펜션 세팅을 통해 안정적인 직진 주행과 정교한 코너링을 동시에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파워트레인으로는 1.5L 디젤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DCT를 조합해 L당 17.7㎞라는 동급 최강의 연비를 갖췄다고 르노삼성은 밝혔다.
이는 '연비 끝판왕'으로 불리는 QM3와 같은 파워트레인으로, 클리오는 QM3보다 더 가벼운 차체와 낮은 포지션을 갖춰 새로운 연비 끝판왕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르노 디자인 아시아의 라파엘 리나리 총괄상무는 "클리오는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운전의 재미, 그리고 높은 실용성 등을 두루 갖춘 모델"이라고 말했다.
클리오는 출시 후 전 세계에서 약 1천400만대 이상 판매됐다.



sisyph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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