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허성곤 경남 김해시장이 14일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허 시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함에 따라 시장직무는 정지됐고, 차기 시장 당선자가 확정될 때까지 박유동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는다.

이날 허 시장을 비롯해 민주당 김해지역 지방의원 예비후보들은 김해시청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출마자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깨끗한 선거, 정책 위주 선거를 할 것을 시민 앞에 엄숙히 선서한다"고 밝혔다.
허 시장의 회견문 발표에 이어 출마자 중 최연소인 김경수(37) 도의원 예비후보가 클린 선거 및 원팀 선언문을 낭독했다.
b94051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