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포기한 뒤 민주평화당에 입당한 이현웅(전 전북도 도민안전실장)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앞두고 일자리 공약을 내놓았다.
이 후보는 14일 보도자료에서 "전주가 고용률 등 각종 지표에서 꼴찌를 면치 못하는 것은 먹고 살거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들고 "스마트 일자리, 따뜻한 일자리, 문화관광산업형 일자리로 분류해 대폭적인 일자리 창출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스마트 일자리는 재임 기간 4년동안 매년 2천500개 등 총 1만개 창출을 목표로 4대보험이 보장되는 스마트 컨텐츠와 스마트 소재산업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을 비롯해 어르신, 장애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정책으로 연간 1만7천개의 따뜻한 일자리를 만들고 국가예산을 추가 확보해 이를 연차적으로 10%이상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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