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338.41
6.84%)
코스닥
1,144.33
(45.97
4.1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리와 안아줘' 허준호 "배역에 악몽까지 꿨다"

입력 2018-05-14 15:28  

'이리와 안아줘' 허준호 "배역에 악몽까지 꿨다"
MBC TV 16일 밤 10시 첫 방송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배역 때문에 발목이 잘리는 악몽까지 꿨습니다."
MBC TV 새 수목극 '이리와 안아줘'에서 사이코패스 살인마 윤희재 역할을 맡은 배우 허준호(54)는 14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배역의 어려움에 대해 이같이 토로했다.
허준호는 "그동안 극에서 살인자 역할은 많이 해봤지만 모두 우발적인 살인이었다. 그러나 윤희재는 살인에 대해 철저히 계획해서 치밀하게 실행하는 인물이라 배역을 맡기 전에 '멈칫'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악몽은 작품의 무게감과 제가 해내고 싶은 욕심 때문에 꾸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윤희재는 극 중 장기용이 맡은 채도진(윤나무)과 김경남이 연기하는 윤현무 아버지이면서 채도진 첫사랑인 한재이(길낙원)의 부모를 살해한다.
허준호는 "함께 출연하는 젊은 출연자들을 극중에서 최대로 괴롭혀서 드라마를 재밌게 만들겠다"고 웃었다.
함께 출연하는 장기용·진기주·윤종훈·김경남 등 젊은 출연자들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젊은 출연자들 모두 좋은 에너지를 갖고 있다. 그래서 드라마 잘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청률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요즘은 드라마 시청률이 10%만 넘어도 잘 됐다고 하지만 저는 시청률 한 자릿수 세대는 아닙니다. 시청률 공약은 30%로 하겠습니다."


dy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