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는 지난 1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약 4주간 아동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복상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일상 속 나눔으로 행복을 채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캠페인에서는 ▲ 영양 관리가 절실한 결식 우려 아동 ▲ 2차 성징으로 여성용 위생용품이 필요한 아동 ▲ 편리한 이동권이 필요한 장애아동 등을 돕게 된다.
페이스북(facebook.com/happyalliance.org)에서 진행되는 캠페인에서는 도시락이나 죽, 비타민, 영양간식, 여성용품 등 16개 항목 중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을 박스에 담아 만들게 된다. 희망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 달 10∼21일에는 오프라인에서 캠페인이 이어진다. 청계광장, 석촌호수 동호 입구에 대형 행복상자가 설치돼 오가는 시민들이 행복상자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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