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57.75
(22.75
0.55%)
코스닥
940.60
(5.60
0.6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PRNewswire] XGIMI, 새로운 국제 버전의 스크린리스 TV Z6 & H2 공개

입력 2018-05-16 16:58  

[PRNewswire] XGIMI, 새로운 국제 버전의 스크린리스 TV Z6 & H2 공개

(청두, 중국 2018년 5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중국 굴지의 홈 프로젝터 제조업체 XGIMI Technology가 오늘 청두에서 세 가지 스크린리스 TV(screenless TV) 모델 H2, H2 Slim, 및 Laser TV LUNE(중국어 버전)을 발표했다. 또한, XGIMI는 두 가지 국제 제품 Z6와 H2도 출시했다. 오늘 발표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XGIMI가 바이두와 함께 AI-스크린리스 실험실을 설립하고, 국제 시장 확장을 가속화 하는 등, 미래 발전을 위한 두 가지 주요 전략을 소개한 것이다.

국제 시장에서는 스크린리스 TV의 유행이 이미 시작됐다. XGIMI의 스크린리스 TV는 고성능 LED 프로젝트, 맞춤 Harman Kardon 스테레오,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하나의 작은 상자에 혁신적으로 통합해 신선한 시청 컨셉과 홈 디자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매력적인 옵션을 제공한다.

Z6는 가격 대비 성능비가 높은 1080p 스크린리스 TV로,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채택해 2018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했다. 내장된 Harman Kardon 스테레오는 우수한 품질의 음향을 만들어낸다. 이 제품은 1초 만에 흰 벽을 180도 스크린으로 변신시킨다. XGIMI는 올 3월 JD.com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Z6(중국어 버전) 사전 주문을 받기 시작했는데, 단 7일 만에 예약 수가 200,000대를 돌파했다. 이는 이 플랫폼 역사상 최고 기록이다.

1080p 스크린리스 TV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H2는 휘도, 이미지 품질 및 몰입형 경험 측면에서 극적으로 개선됐다. H2는 2017 CES 혁신상, iF 디자인상 및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H1의 디자인을 물려받았다. 2년 동안 다듬어진 H2는 성능과 유용성을 크게 높였다. 열 방산 효율성이 더욱 높고, 4채널 광로(optical path)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H2의 휘도는 1,350 ANSI 루멘에 달한다. 이로써 비슷한 제품의 휘도 병목 현상을 해결했으며, 주변 조명의 제약 없이 시청 경험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사용자가 낮/밤에 상관없이 대형 스크린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도록 지원한다.

국제 시장 측면에서 XGIMI는 아메리카, 아시아 및 유럽 시장에서 온라인을 비롯해 오프라인 채널을 활발하게 확장하고, 이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대형 스크린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국제적인 신제품은 조만간 Amazon.com과 Aliexpress.com에서 사전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Z6는 6월 초에, H2는 7월 중순에 배송될 예정이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515/2133583-1
XGIMI, 새로운 국제 버전의 스크린리스 TV Z6 & H2 공개

출처: XGIMI Technology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