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오는 19일 부산대 교정에서 독일의 전통 마을 축제를 재현한 행사가 열린다.
부산대는 한국해양대, 부산외국어대 등과 함께 독일의 전통 축제인 마이페스트(Maifest)를 19일 오후 2시 넉넉한터 광장에서 연다고 17일 밝혔다.
마이페스트는 독일에서 매년 5월에 벌이는 마을 축제다.
광장에 풍요를 상징하는 장대나무인 마이바움(Maibaum)을 세운 뒤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춤과 노래를 즐기는 풍습이다.
이번 축제에 부산대, 한국해양대, 부산외국어대 재학생과 독일 유학생들이 참가해 독일 민속춤, 합창 등 다양한 친교 행사를 연다.
축제장에는 맥주 무료 시음회와 소시지, 샐러드 등 각종 독일 전통 음식이 선보인다.
독일문화원, 독일학술진흥처, 독일대사관, 독일계 기업 등이 부스를 마련해 독일 연수, 취업, 관광 등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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