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전시·체험시설 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23일 광주소방학교에서 개최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입찰 참가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총 6개 체험구역, 21개 체험시설에 대한 구상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가상현실(VR)기술을 접목한 체험시설과 지진·태풍 등 자연재난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시설 등이다.
광주시는 오는 7월 3일 오후 2시에 사업제안서를 일괄 접수한다.
선정된 업체는 전시·체험시설 부문 설계부터 제작·설치, 시범운영까지 맡게 된다.
앞으로 40일의 공고 기간을 거쳐 7월 초부터 제안서평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종 사업자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은 북구 오치동에 전체면적 6천685㎡,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19년 6월 착공해 2020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조일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장은 20일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전달해 체험관의 사업취지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갖춘 전시·체험시설을 설립할 수 있도록 우수 기술을 가진 업체가 많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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