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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의 '퍼트' vs 김아림의 장타…매치 결승 대결

입력 2018-05-20 11:01  

박인비의 '퍼트' vs 김아림의 장타…매치 결승 대결



(춘천=연합뉴스) 권훈 기자 = 박인비(30)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했다.
박인비는 20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최은우(23)를 3홀 차로 이겼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결승에 오른 박인비는 김아림(23)과 우승을 놓고 대결한다.
박인비는 2번 홀(파5)에서 최은우에게 버디를 얻어맞았지만 3번 홀(파3)에서 최은우의 보기로 균형을 맞춘 뒤 5번 홀(파4) 버디로 승기를 잡았다.
11번 홀(파5) 1.5m 버디로 2홀 차로 달아난 박인비는 최은우가 네 번 만에 그린에 올린 12번 홀(파4)을 따내 3홀 차로 벌렸다.
박인비는 14번 홀(파4)을 내줬지만 16번 홀(파3)에서 최은우가 파세이브에 실패한 덕분에 2홀을 남기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16번 홀에서 박인비는 3m 거리 파퍼트를 먼저 넣어 최은우의 기를 꺾었다.



KLPGA 투어 장타 1위 김아림은 '퍼트 달인' 이승현(27)을 4홀 차로 따돌렸다.
김아림은 9번 홀까지 버디 2개로 따낸 2홀에 이승현의 보기로 2홀을 얻어내며 4홀 차로 앞서 낙승을 예고했다.
11번 홀(파5)에서 파를 지키지 못해 1홀을 내줬지만 404야드짜리 12번 홀(파4)에서 3m 버디를 잡았고 15번 홀(파4)에서 2m 버디 퍼트를 집어넣으며 승부를 갈랐다.
이 대회에 세 번째 출전해 네 차례 매치에서 단 한 차례 승리에 그치고 한 번도 16강에 오르지 못했던 김아림은 세계랭킹 1위 박인비를 상대로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김아림은 "경험과 관록에서 박인비 선배가 월등하지만, 공격적인 플레이로 맞서겠다"고 투지를 보였다.
지난해 준결승에서 박인비에 져 결승 진출이 막혔던 이승현은 2년 연속 4강에 만족해야 했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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