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민주평화당 전주시장 후보로 이현웅(55) 전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이 확정됐다.
이로써 전주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수 후보, 정의당 오형수 후보 등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이현웅 예비후보는 21일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19∼20일 실시된 경선 여론조사에서 65%를 얻어 35%를 득표한 엄윤상(변호사) 예비후보를 제치고 공천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그는 엄 예비후보에게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경제·행정 전문가로서 행복한 전주를 만들고 전주발전을 10년 앞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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