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는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해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유통업체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연다. 행사에는 100개 업체와 바이어 50개 업체가 참가한다. 농공상기업은 농식품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선발해 육성하는 기업으로, 현재 401곳이 지정돼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해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유통업체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연다. 행사에는 100개 업체와 바이어 50개 업체가 참가한다. 농공상기업은 농식품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선발해 육성하는 기업으로, 현재 401곳이 지정돼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