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주류기업 무학은 리뉴얼 '좋은데이'가 출시 10일 만에 판매량 1천만 병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무학이 선보인 리뉴얼 소주 좋은데이는 기존 16.9도를 유지하면서 당 지수가 낮은 결정과당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프락토올리고당을 첨가해 색다른 맛을 낸 게 특징이다.
새 제품이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것은 더 부드러우면서도 소주 특유의 맛을 잘 살렸기 때문으로 무학은 분석했다.
무학은 신제품 출시에 발맞춰 빠르게 변화하는 주류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고 인사 및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소비자 중심 현장밀착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영업 시스템에 변화를 주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동남권 주류시장 수성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무학 관계자는 "'좋은데이로 짠! 짠하면 좋은데이'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으로 전개하는 등 신제품의 장점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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