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편의점 CU는 22일 식혜·수정과·쌍화차 등 전통 음료 3종을 파우치 상품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순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한 '델라페 유기농 식혜'는 쌀알이 없는 맑은 타입의 식혜다.
타 식혜 상품보다 10배 이상 긴 시간이 드는 전통 방식으로 제조해 맛이 깊다고 CU는 설명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부여하는 유기농 인증마크를 획득하는 등 인공 효소제제나 화학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광동제약의 대표 상품인 '광동 쌍화차'를 파우치에 담은 '광동 냉쌍화'는 CU가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CU는 주로 겨울에 마시는 쌍화차를 여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맛과 성분을 살려 파우치에 담았다고 소개했다.
'델라페 햇살 수정과'는 자연광으로 건조한 계피를 전통 방식으로 달여낸 제품이다.
CU는 "지난해 파우치 매출 중 40대 이상 고객이 38.4%로 가장 많은 점을 고려해 전통 음료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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