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환경부는 24∼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강병원·이정미(이상 환노위)·조승래(교문위) 의원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제4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어린이집 등 어린이 활동 공간과 용품의 환경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국회에서 열리고 있다.
24일 기념식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행사 주최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 어린이,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유해물질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 방법과 환경성 질환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는 방법이 소개된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폐 기능 검사, 올바른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법 배우기, 친환경 용품으로 꾸며진 어린이활동공간 체험, 친환경 소품(편백 팔찌) 만들기 등을 해볼 수 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실내공간의 중금속과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는 방법을 시연한다.
전시회는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관람·체험할 수 있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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