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환경부는 2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018년 우수환경 도서 공모전'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1993년부터 격년으로 시행해 올해로 14회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860권의 도서를 선정했다.
올해 공모는 초판 일자 기준 2016년 1월 1일 이후 출간된 책을 대상으로 한다.
유아용, 초등학교 저학년용, 고학년용, 중·고등학생용, 일반인용, 전 연령층용으로 구분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한다.
국민의 환경보전 의식과 실천력을 높일 수 있는지, 환경 관련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저술했는지, 재생지 사용 등으로 친환경적으로 제작했는지 등을 심사에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공모전에 응하려면 환경교육포털사이트(www.keep.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6월 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7월 18일 이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환경부는 이번에 선정된 도서를 국민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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