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SK플래닛 11번가는 1만여 판매자와 함께 모은 후원금으로 청년들을 지원하는 '청년일일케어' 프로젝트의 하나로 대학생들의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성신여대, 다음 달 5일에는 동국대에서 대학생들의 사진을 찍어주는 '청년일일사진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1번가는 이뿐 아니라 올 한 해 동안 서울에 청년 주거지를 마련해 주는 프로그램인 청년일일하우스와 여행을 보내주는 청년일일여행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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