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시·도 교육감에 61명 출마…7대 1 울산 경쟁률 최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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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25 22:25  

17개 시·도 교육감에 61명 출마…7대 1 울산 경쟁률 최고(종합)

17개 시·도 교육감에 61명 출마…7대 1 울산 경쟁률 최고(종합)
경기·전북·경북 '5파전'…경남·부산·세종 '4파전'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충북·전남은 3자 대결


(전국종합=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6·13 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17개 시·도 교육감 선거 후보등록이 마감된 25일 오후 10시 현재 61명이 등록을 마쳐 3.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2014년(4.2대 1)에 견줘 소폭 낮아진 것이다.
울산시교육감 자리를 두고 현재 7명이 출사표를 내 경쟁이 가장 치열하다.
교육감이 작년 말 뇌물 혐의로 구속되면서 사임해 '무주공산'인 울산은 구광렬 울산대 교수, 권오영 전 울산시의회 교육위원장, 김석기 전 교육감, 노옥희 더불어숲작은도서관 대표, 장평규 울산혁신교육연구소 대표, 정찬모 전 울산시의회 교육위원장, 박흥수 전 울산시교육청 교육국장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관할 학교와 학생이 제일 많은 경기는 재선에 도전하는 이재정 교육감에 맞서 4명의 도전자가 나왔다. 이 교육감과 배종수 서울대 명예교수, 송주명 한신대 교수, 임해규 경기교육포럼 대표, 김현복 문화나눔재단 상임이사가 후보로 등록했다.
전북도 3선을 노리는 김승환 교육감과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 이미영 전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회 전문위원, 이재경 전북청소년사랑육성회 이사장, 황호진 담쟁이교육포럼 이사장 등 5명이 선거에 나선다.
현직 교육감이 3선 제한으로 인해 출마하지 못하는 경북도 문경구 인성교육문화진흥원 교육원장, 안상섭 경북교육연구소 이사장, 이경희 전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찬교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 임종식 경북대 겸임교수 등이 후보로 등록해 '5자 대결'이 이뤄진다.
박종훈 교육감과 박성호 전 창원대 총장, 이효환 전 창녕제일고 교장, 김선유 전 진주교대 총장이 등이 후보등록을 한 경남은 4대 1의 경쟁을 펼치게 됐다.
부산은 재선에 도전하는 김석준 교육감, 김성진 부산대 교수, 함진홍 전 신도고등학교 교사, 박효석 금융피해자 파산지원연대 공동대표 등 4명이 후보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은 재선 도전에 나선 최교진 교육감과 송명석 세종교육연구소장, 최태호 중부대 부교수, 정원희 세종시미래교육정책연구소장이 후보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충북·전남에서는 현재까지 각각 3명의 후보가 등록을 끝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은 재선 도전에 나선 조희연 교육감과 박선영 동국대 교수, 조영달 서울대 교수가 후보로 등록해 교육계에서 상징성이 큰 서울시교육감 자리를 두고 진보·보수·중도 구도로 3파전이 펼쳐지게 됐다.
현직이 불출마한 대구는 강은희 전 여성가족부 장관, 김사열 경북대 교수, 홍덕률 대구대 교수가, 교육감이 뇌물 혐의로 구속된 인천은 고승의 덕신장학회 이사장, 도성훈 참교육장학사업회 이사장, 최순자 전 인하대 총장 등이 각각 나섰다.
광주는 3선에 도전하는 장휘국 교육감과 이정선 전 광주교대 총장, 최영태 전남대 교수가 후보등록을 끝냈다.
충북은 김병우 교육감과 심의보 전 충청대 교수, 황신모 청주대 명예교수가, 충남은 김지철 교육감과 명노희 충남미래교육연구원장, 조삼래 공주대 명예교수가 후보등록을 마쳤다.
양자대결이 벌어지는 곳도 있다.
대전은 설동호 교육감과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 강원은 민병희 교육감과 신경호 강원미래교육연구원장, 제주는 이석문 교육감과 김광수 전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이 후보등록을 마쳐 정면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jylee2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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