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018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 마지막 날인 25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아프리카 문화를 즐기는 '아프리카의 날 경축행사'가 열렸다.

경축 행사에선 아프리카 출신의 세계적 디자이너 작품을 선보이는 패션쇼와 재즈계 전설 '리차드 보나'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지난 21일 개막한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 부산 개최를 축하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아프리카의 산업화 촉진'(Accelerating Africa's Industrialization)을 주제로 한 AfDB 연차총회에는 80개 회원국 대표단, 국제기구 관계자, 아프리카 기업인, 언론인 등 약 4천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은 이번 총회에서 단시간에 산업화와 민주주의를 함께 이룬 경험을 아프리카 국가와 공유하고 아프리카 산업화 과정에서 동반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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