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는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화(花)려한 손길 캠페인'의 아홉 번째 프로젝트로 26일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 교각에서 벽화 작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 임직원, 서울시, 한국대학생홍보대사연합(ASA-K), 아티스트 김선우 작가 등 120여명은 한강공원 교각의 삭막한 공간을 공공미술 작품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들은 우리나라 강 하구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새 10종을 마포대교 교각 10곳, 총면적 237㎡에 그려 넣었다.
우리의 작은 관심과 손길로 환경을 지켜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기 위해서였다.
현대차와 한국대학생홍보대사연합은 2014년 4월부터 서울시의 환경 개선 사회공헌활동인 '화려한 손길 캠페인'을 매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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