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135.26
2.73%)
코스닥
1,082.59
(18.18
1.7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부산 자동차부품기업 특례보증 한달만에 100억원 지원

입력 2018-05-29 07:29  

부산 자동차부품기업 특례보증 한달만에 100억원 지원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부산자동차부품기업 긴급자금지원 특례보증'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자동차부품업체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자동차부품산업 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내수정책 및 사드 갈등, 미국 통상압력 등으로 국내 완성차업계가 불황을 겪으면서 협력업체가 밀집한 부산지역 자동차부품업계도 직접적인 타격을 입고 있다.
이 특례보증은 도입 한 달여 만에 100억 원을 지원했고 지역 자동차부품기업들의 보증신청이 이어지면서 전체 대출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와 신용보증재단은 자동차부품기업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건설기계, 농업기계, 이륜자동차 등을 제외한 모든 자동차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GM군산공장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GM자동차 협력업체 가운데 GM의 매출 비중이 50%에 못 미치는 기업에 대해서도 특례보증을 지원했다.
이 밖에 도금, 금형, 도장, 열처리 등 업종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 자동차부품기업 긴급자금지원 특례보증은 부산시에서 50억 원을 출연해 1천억 원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지원조건은 금리 3.3%(변동), 보증료율 0.4%, 업체당 8억원 한도이며 1년 단위 연장 조건으로 3년간 지원한다.
josep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