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용찬 상대로 추격의 솔로포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33)이 시즌 18호 홈런을 작렬,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로맥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2-6으로 뒤쫓던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렸다.
로맥은 두산 선발투수 이용찬을 상대로 초구 볼을 골라내고 2구째 시속 116㎞ 커브볼을 잡아당겨 왼쪽 담장 뒤로 넘겼다.
비거리 110m를 기록한 로맥의 시즌 18호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로맥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팀 동료 최정(31)과 나란히 홈런 선두를 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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