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에서 중국인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0시 10분께 제주시 한 빌라에서 중국인 피모(35)씨가 피를 흘리고 거실에 누워 있는 것을 동거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 TV 화면을 통해 용의자 인상착의 등을 확보, 공항에서 중국인 용의자 2명을 검거했다.
또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흉기와 용의자 유전자에 대해 감식을 의뢰하는 등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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