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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엑소·레드벨벳 10월 부산을 달군다

입력 2018-05-31 11:00  

완전체 엑소·레드벨벳 10월 부산을 달군다
한류축제 2018 원아시아페스티벌 라인업 공개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 엑소(EXO) 완전체와 레드벨벳이 오는 10월 열리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출연한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사업단은 10월 20일부터 열리는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에 참가하는 1차 라인업을 31일 발표했다.

1차 라인업에 선정된 엑소는 2012년 데뷔해 '으르렁', 'Call me Baby', '몬스터', 'Ko Ko Bop', 'Power' 등을 잇달아 히트하며 글로벌 한류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엑소-첸백시'가 일본 첫 정규앨범으로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일본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레드벨벳'은 2014년 '행복'으로 데뷔해 발랄한 매력과 다채로운 음악 색깔로 사랑받는 걸그룹이다.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K-POP 가수 최대 1위, 걸그룹 브랜드 평판 1위 등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원아시아페스티벌 사업단은 이날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얼굴이 될 BI(Brand Identity)도 선보였다.

부산의 풍경을 모티브로 제작한 BI는 부산 바다의 일렁이는 파도와 어우러지는 능선, 고층 건물의 스카이라인을 'B'와 'F'로 표시하고 사시사철 따뜻하게 내리쬐는 햇볕을 'O'로 형상화했다.
TV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훈남 미대 오빠'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김충재 작가가 디자인했다.
김 작가는 올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B-아트의 진행도 맡을 예정이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부산의 문화콘텐츠와 한류 콘텐츠를 연계해 부산과 세계 젊은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류 문화축제이다.
오는 10월 20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0월 28일까지 9일간 해운대와 시민공원 등 부산 곳곳에서 다채로운 축제를 연다.
josep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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