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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R 주말 열전…'황진우 100경기 출전'

입력 2018-05-31 14:13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R 주말 열전…'황진우 100경기 출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오는 6월 2~3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다.
1, 2라운드 레이스 결과 아트라스 BX 레이싱팀이 팀 챔피언십 포인트 57점으로 선두, 엑스타 레이싱팀이 45점으로 뒤를 쫓고 있다.
이앤엠모터스포츠팀(35점)과 제일제당 레이싱(22점), 씨제이 로지스틱스 레이싱(14점) 등이 두 자릿수 포인트를 거두며 선두 추격에 힘을 쏟고 있다.
1, 2위가 12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3라운드 결과에 따라 상위권 순위가 요동칠 수 있어 레이스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 최적의 드라이버 선택…어느 팀이 적중할까 =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올해 대회부터 3대 이상 차량을 운영하는 팀들의 독주를 막는 차원에서 팀 챔피언십 포인트 적용 방식에 변화를 줬다.
지난해에는 성적이 좋은 차량 2대의 점수를 합산했지만, 올해는 대회 보름 전에 포인트를 합산할 2대의 차량을 선택하도록 했다.
선택된 차량만 포인트를 따내는 방식으로 '포인트 드라이버'로 등록되지 않은 같은 팀의 다른 드라이버가 얻은 포인트는 총점에 합산되지 않는다.
캐딜락 6000 클래스 2라운드에서 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의 정회원이 '깜짝 우승'했지만 '포인트 드라이버'로 지정되지 않아 무려 팀 점수에서 26점을 날렸다.
이 때문에 각 팀들은 팀 포인트에 합산되는 2명의 드라이버 선택에 고심했다.
'선두' 아트라스 BX 레이싱팀은 3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에 2라운드와 똑같은 조항우와 야나기다 마사타카(일본)를 선택했다.
2라운드에서 정회원이 우승했지만 포인트를 따지 못한 서한퍼플 모터스포트는 이번에도 정회원을 제외하기로 했다.
모터스포츠에서는 상위권과 하위권의 격차를 줄이는 방법으로 상위권 선수들의 차에 무게추를 싣는 '핸디캡 웨이트'를 주고 있다.
정회원은 2라운드 '깜짝 우승'으로 3라운드에서는 80㎏의 무게추를 차에 실어야 한다. 이 때문에 서한포플 모터스포트는 2라운드에 나섰던 드라이버를 다시 출전시키기로 했다.



◇ 황진우, 8번째 센추리 클럽 가입 = 3라운드에서 팬들의 시선을 끄는 관전 포인트 가운데 하나는 '감독 겸 선수'로 뛰는 베테랑 드라이버 황진우(35·CJ로지스틱스 레이싱)의 센추리 클럽 가입이다.
황진우는 2004년 국내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데뷔한 이후 14년 동안 꾸준히 레이싱을 펼치면서 100경기 출전을 눈앞에 뒀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대회에 매년 7차례 이상 참가했다는 의미로 황진우의 성실함이 빛나는 대목이다.
지금까지 KARA 공인 100경기 이상 출전한 국내 드라이버는 이재우, 조항우, 김의수, 장순호, 오일기, 김중군, 류시원 등 7명이다. 황진우가 이번에 레이스를 펼치면 8번째 '센추리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황진우는 최상위 레벨 캐딜락 6000 클래스 2라운드 결승에서 14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해 5위로 체커기를 받을 만큼 공격적이고 거침없는 레이스가 특징이다.
이에 따라 황진우가 3라운드에서 포디엄에 올라 자신의 100경기 출전을 자축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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