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경주한국수력원자력과 대전코레일이 2018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나란히 첫 승리를 따냈다.
경주한수원은 31일 양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B조 1차전에서 강릉시청을 1-0으로 이겼다.
이 대회에 두 차례(2008년·2014년) 우승한 경주한수원은 강릉시청을 상대로 후반 9분 이관용의 패스를 받은 송원재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한 골 차 승리를 따냈다.
양구 B구장에서 열린 또 다른 B조 1차전 경기에서는 대전 코레일이 목포시청을 3-1로 꺾었다.
두 차례(2013년·2015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대전코레일은 전반 3분 김상균의 헤딩 선제골을 신호탄으로 전반 22분 한빛의 결승골과 전반 34분 권로안의 쐐기골이 이어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목포시청은 후반 37분 김상욱의 추격골이 터졌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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