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는 6월 중소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가 81.0으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조사는 중기중앙회가 최근 부산·울산지역 중소기업 335곳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100 이하면 경기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많다는 의미다.
지수는 올해 2월 74.4를 기록한 이후 두 달 연속 상승하며 4월에는 85.8까지 올랐다. 하지만 지난달 조사에서 82.7로 하락한 이후 이달 다시 하락한 것이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SBHI는 83.4로 전달과 비슷하게 조사됐지만 비제조업 부문이 78.3로 전달보다 3.2포인트나 하락했다.
조사대상 중소기업들은 경영 애로 사항으로 인건비 상승, 내수부진, 업체 간 과당경쟁, 원자재가격 상승, 제품단가 하락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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