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최근 PC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신작 '블레스온라인'의 '얼리액세스'(사전체험) 버전을 내놓은 네오위즈[095660]가 1일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네오위즈는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6.67% 내린 2만2천400원에 거래 중이다.
다중접속(MMO) 역할수행게임(RPG)인 블레스는 지난달 29일 출시 직후 스팀 판매량 1위로 직행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고 당시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스팀 플랫폼의 판매 순위 집계에서 블레스 온라인이 밀리고 게임 이용자들이 버그 등을 지적하면서 부정적인 평가도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주가도 지난달 30일 10.45% 떨어졌다가 31일 14.29% 오르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스팀 데이터 집계 사이트인 '스팀스파이'(steamspy.com)에서는 블레스온라인이 스팀의 인기 게임 1위에 올라 있다.
이수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블레스 스팀 버전의 2분기 매출은 약 143억원으로 전망된다"며 "글로벌 흥행으로 관련 지적재산(IP) 확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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