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스페인 의회는 중도우파 국민당 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1일(현지시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마리아노 라호이 총리가 실각했다.
스페인 하원은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제1야당인 사회당이 제출한 라호이 내각에 대한 불신임안을 재적 350표 중 과반인 180표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스페인의 차기 총리는 제1야당인 사회당 대표 페드로 산체스가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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