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아웃도어 전문 기업인 ㈜콜핑과 골프웨어 브랜드 ㈜BTR이 2일 경북 경주시 보문관광단지에서 '2018 콜핑과 비티알이 함께하는 보문호 트레킹'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청소년 오지탐사대원들과 콜핑 전속모델인 탤런트 서현진 등 3천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보문수상공연장에서 출발해 보문호 둘레길을 따라 5.6㎞를 걸으며 초여름 자연을 즐겼다.
주최 측은 건전한 트레킹 문화를 보급하고자 자발적으로 휴지를 줍는 등 쓰레기 없는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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