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5.75
(18.91
0.39%)
코스닥
976.37
(8.01
0.8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英, EU와 합의 없는 브렉시트 시 2주내 식품·연료 부족사태"

입력 2018-06-03 19:40  

"英, EU와 합의 없는 브렉시트 시 2주내 식품·연료 부족사태"
영 정부 'No Deal' 시 3가지 시나리오 작성…최악 아니라도 물자난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영국이 유럽연합(EU)과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협상을 타결하지 못해 아무런 합의 없이 EU를 떠날 경우 2주 안에 의약품과 연료, 음식 부족사태를 겪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영국 보수 일간 더타임스 일요판인 더선데이타임스는 2일(현지시간) 영국 브렉시트부와 보건부, 교통부가 지난달 영국이 브렉시트 협상을 타결하지 못하고 EU를 탈퇴하는 이른바 '노 딜(No Deal) 상황' 발생 시 시나리오를 작성했다고 보도했다.
시나리오는 피해가 약한 상황과 심각한 상황, '아마겟돈'이라는 이름을 붙인 '지구 종말'과 같은 상황 등 3가지 경우를 상정했다.
한 소식통은 최악의 상황이 아닌 두 번째 시나리오에서도 첫째 날 도버 항구의 정상적인 가동이 중단돼 심각한 물자 부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 경우 콘월, 스코틀랜드에 있는 슈퍼마켓은 며칠 안에 식품이 바닥나고, 병원은 2주 안에 의약품이 동나며, 휘발유도 다 떨어질 것이라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다.당국은 항공기를 전세 내거나 영국 공군이 물자를 실어나르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선데이타임스는 설명했다.
그러나 브렉시트부 대변인은 '노 딜' 상황에 대비한 계획을 검토하기는 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 딜' 시나리오는 브렉시트 지지자들이 아직도 탈퇴 후 전망에 관해 너무 낙관적이라고 생각하는 관리들이 유출했다고 선데이타임스는 전했다.
k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