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 지역 7개 시내버스회사 노사가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창원시내버스협의회와 창원시내버스 노동조합 협의회는 5일 오전 4시께 올해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양측은 버스 기사들의 임금을 시급 기준 3.2% 올리기로 합의했다.
7개 회사 노사는 지난 4월 초부터 9차례에 걸쳐 임금협상을 했으나 결렬됐다.
노조는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거쳐 파업을 결의했지만,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조정을 받아들여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창원시에는 9개 시내버스회사가 있다.
이 가운데 7개 회사는 노사가 공동교섭을 하고, 2개 회사는 노사가 별도 교섭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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