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강=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첫 상대인 스웨덴이 부상악령에 시름 하고 있다.
스웨덴 대표팀 얀네 안데르손 감독은 5일(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비수 필리프 헬란데르(볼로냐)가 어지럼증을 호소해 휴식을 줬다"라며 "헬란데르 대신 에밀 베리스트롬(그라스호퍼)이 페루전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데르손 감독은 "베리스트롬은 35명의 예비 명단에 포함된 선수"라며 "다만 헬란데르를 빼고 베리스트롬을 월드컵 명단에 포함할 가능성은 작다"라고 설명했다.
스웨덴은 오는 9일 스웨덴 예테보리 울레비 스타디움에서 페루와 평가전을 치른다.
러시아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갖는 마지막 평가전이다.
해당 경기에서 스웨덴은 두 명의 주전 선수가 빠지게 됐다.
지난 1일 훈련 과정에서 발을 다친 공격수 욘 구이데티(데포르티보 알라베스)도 회복 속도가 느려 페루전에 결장한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