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국제유가는 5일(현지시간) 나흘 만에 반등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77달러(1.2%) 오른 65.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산유국들의 증산 전망과 맞물려 큰 폭으로 하락한 탓에 저가성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해석된다.
반면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는 같은 시각 배럴당 0.26달러(0.35%) 내린 75.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금값은 소폭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물 금 가격은 온스당 4.90달러(0.4%) 오른 1,302.20달러에 마감했다.
금값은 뚜렷한 재료 없이 장중 등락을 거듭했다.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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