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C0A8CA3C000001538D422A77000011C0_P2.jpeg' id='PCM20160319001700039' title='효성 [연합뉴스TV 제공]' caption=' ' />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효성[004800]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부직포 전시회에 참가해 스판덱스 시장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효성이 참가하는 부직포 전시회는 전날부터 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ANEX 2018'로, 전 세계 기저귀 및 위생용품 제조기업들이 기술력을 경쟁하는 자리가 될 걸로 보인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 스판덱스 브랜드인 '크레오라'(creoraⓡ)의 '컴포트'(comfort)와 '파워핏'(Power Fit)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컴포트는 착용감이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나며, 파워핏은 강도가 높아 두 제품 모두 기저귀 제조에 적합하다.
효성은 전시 부스 안에 고객상담 전용장소를 마련해 전 세계 기저귀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유아용은 물론 인구 고령화에 따른 실버산업의 성장으로 기저귀 및 위생용품 시장에서 스판덱스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아넥스를 통해 좀 더 많은 고객에게 크레오라를 알리고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관련 산업분야에서 크레오라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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