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BMW코리아는 스켈레톤 국가대표로 평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윤성빈을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는 BMW 브랜드와 차량을 알리는 홍보대사다.
3월 국민타자 이승엽이 고성능 브랜드인 BMW M을 대표하는 인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윤성빈은 '뉴 X3', '뉴 X2', '뉴 X5' 등의 다양한 차량을 체험하고 BMW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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